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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7&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117&article_id=0000067506&date=20061117&seq=2
아니, 어이가 없다. 선수가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하면 수상후보에 포함 못시킨다고? 그럼 그 상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구심이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뽑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리그일정을 감안해가면서, 참가할 수 있는 날에 시상식을 하면 될것 아닌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토튼햄), 설기현(레딩FC), 카리미(바이에른 뮌휀), 팀 케이힐(에버튼), 루카스 닐(블랙번 로버스), 나카무라 슌스케(셀틱) 등등. 진짜 잘하는 애들은 다 빠지고 시상식에 참가할 수 있는 "한가한" 선수들만 포함인가?
아니, 그렇다면 이번에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한 전북현대의 선수들이나(염기훈이나 김형범, 최진철 등등) 준우승한 시리아 팀의 선수들은 왜 없는지 의문이다. 후보 선수들의 면면을 보자면...볼것도 없다. 봐도 누가 어떤 뭐하는 새퀴들인지 알 수가 없다. 더 웃긴건, 말레이시아 선수를 빼면 나머지 후보선수는 전부 중동지역 선수들. AFC 올해의 선수상에서 AFC는 Arab Football Contest의 약자인가보다. 이뭐병.
지난번에 AFC 회장새퀴가 아시아의 축구리그는 아마추어 수준이니 어쩌니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 그딴 ㅄ이 회장에 올라있는 아시아 축구협회에 기대를 말자. 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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