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동안 조용했는데 요즘 들어 이래저래 신경쓰는게 많아서 그런지 편두통이 재발했다.
밤새 끙끙거리다 결국 한숨도 못자고 이 시간에 포스팅. 오늘 저녁 7시에 홍대 클럽에 가서 친구랑 노래도 해야되는데...가사 외운거 다 까먹을까 걱정이 앞선다. 몰라, 어떻게 되겠지. 안되면 약국가서 진통제나 하나 살까? 그런데 약 먹고 술 마시면 그건 아주 죽겠다는 소리잖아. 그럴 수는 없고.
그냥 끙끙대며 참아야되나. 하루종일 이러면 아주 끔찍할텐데.
네이버 검색을 해봤더니 "평소에 심신의 안정에 마음을 쓸 필요가 있다."란다. 어쩐지. 요즘 들어 심란한 일도 많고 바쁘기도 하고 신경쓸 일도 많거든.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아이고, 머리야. 컴퓨터를 켰더니 더 머리아픈것 같다. 그냥 누워서 있어야지. 수면의 요정이 있다면 내 방에 지금 좀 찾아와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