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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트랙백의 역습. (2)


트랙백의 역습.

니들...정체가 뭐냐...

니들...정체가 뭐냐...

졸라 많네 ㅅㅂ...

졸라 많네 ㅅㅂ...

내용도 없는 샛퀴들이 왜...

내용도 없는 샛퀴들이 왜...


평상시 나의 블로그는 굉장히 고요하다.

사실 내가 포스팅을 자주 안하긴 하지만, 가끔 포스팅을 해도 그저 오는 사람들만 오고, 리플 다는 사람만 달고, 방명록도 쓰는 놈만 쓴다. 트랙백? 그딴거 걸린 적 없다.

사실 예전에 우체국 운영할땐 좀 분류도 성실했고, 나름 내용도 있었던터라 몇개의 트랙백이 걸렸었지만, 노래의 불꽃으로 전환하면서 이건 뭐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는 블로그가 되어버려서 트랙백은 꿈도 꾸지 않고 있다.

그런데 오늘아침, 습관적으로 블로그에 들어온 내눈에 띈 엄청난 숫자의 트랙백. 근데 이건 얼씨구나 좋다를 외치기 보다는 이런 ㅆㅂㄻ!를 외치게 하는 것들이었다.

애들 쌍판은 꼴뵈기 싫어서 지웠음. 아 그리고 보다시피 발로 만들었슴미다 ㄳ.

애들 쌍판은 꼴뵈기 싫어서 지웠음. 아 그리고 보다시피 발로 만들었슴미다 ㄳ.

그래서 전부 삭제.

근데 내 블로그에 저런게 온 이유를 모르겠다. 내 블로그가 방문자 수가 많아서? 하루 2~300명 정도 오는 거에 이런걸 다느니 하루 수천명씩 오는 다른 블로그에나 가시지. 그리고 사실 저 방문자의 95%는 전부 올블이나 이올린에 내 글을 걸어놔서 오는거지, 사실상 거의 무법천지쓰레기통인 내 블로그에 올 일이 없고, 온다해도 늬들의 트랙백을 클릭할 일은 없는 사람들인데. 낄낄낄.

아침부터 노가다를 뗬더니 피곤하다.(뭐 사실 지우는거 힘든것도 아니지만...)

오후에 친구들 졸업식이 있는데(역시 문제는 군대. 군대 안간 애들 전부 졸업 ㅎㅅㄷ...) 거기나 갔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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