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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그곳엔 남아있고 싶지 않다.
최후까지 나의 발목을 잡았던 것은 단 하나.
글쓰는 클럽이었다. 하지만 이젠 거기도 항상 조용하니, 나도 조용히 나오기로 했다.
한때 즐거웠었고, 한때 재미있었지만.
이젠 싫어. 그 답답한 폐쇄성도, 불편한 인터페이스도, 엄청난 사생활 노출도.
물론 개인적인 시각이지만.
이제 그 동네는
관음증 변태들과 노출증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공간으로밖에 여겨지지 않아.
안녕, 싸이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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