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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해당하는 글 1건
2006/04/05   잡소리게시판의 글 %3. 스스로 우울증이라고 하고 다니냐? 아직도? (3)


잡소리게시판의 글 %3. 스스로 우울증이라고 하고 다니냐? 아직도?
(역시 1, 2로 나뉘어져 있던 글들입니다.)

난 도무지 그들의 모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난 그들의 실제 생활을 잘 알지 못하고 알고싶지도, 알려 한적도 없다.

그러나 한가지 아는건 내가 아는 사람들은 조금만 기분이 우울하면

말이 필요없이 "우울증" 혹은 "정신병"으로 이어진다.

무슨 말인고 하니 조금만 기분 않좋으면 자신을 정신병자, 우울증환자로 넘겨버린다는거다.

그리고 더 이해가 가지 않는건 왜 그걸 자랑처럼 글에 올리는지 이해가 안 간다.

돈 못버는 정신과 의사 인터넷에 우울증 운운하는 사람들 진찰한번씩만 해주면 아마

일주일 안에 고급 저택에 페라리를 몰고 수십명의 세계 각국의 미녀들을 사와서는 쿠바산 시가를 피우며 평생 놀고먹고 살것이다-_-

왜 그사람들은 자신의 병을 자랑하고 우울증이 벼슬인줄알고 자랑을 하지 못해서 글에 쓸까?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하나의 해답에 다다를수 있었다.

키메이커는 필요없었다.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정신병 = 자신이 특별한 존재, 나보다 힘들게 산녀석 없다. 개겨?

라는 공식이 성립돼나 보다.

그리고 나는 이 해답을 얻은뒤에 또다른 문제에 봉착했다.

왜 자기가 험하게 산걸 자랑하려는걸까?

사랑 못받고 자란게 자랑인가? 몸아프면 대통령돼나?

우울증에 관한 상식을 퍼와서 올려서 무지한 그들에게 지식을 전해주고싶지만 굳이 그러고싶지 않다.

보나마나 보면서 "이거 내 이야기야>_<)/" 라고 할게 뻔하다-_-

뭐 굳이 꼭 써야할 말은 아니었지만 사람들 하는짓거리를 보면 웃음밖에 않나와서 몇자 적어봤다.

장국영의 죽음이 그리도 멋져보였나?

아니면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로 모성본능을 자극해서 여자나 꼬셔보려는 알량한 속셈인가.

만약 그런 속셈이라면 더 편한방법 많으니 잘 찾아봐라.

함부러 우울증이네 병원가네 지랄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진짜로 그런 병이 있어서 힘든 사람들이 좀 기대어 보려는 사람들까지 도매금으로 넘기지 말고.

만약 내가 지금 하는일에 관심이 없었다면

(앞글 연결)

정신과 박사가 무슨일이 있어도 됐을것이다.

만약 내가 정신과 의사 됐다는 소문이 들리면 손에 손잡고 다같이 와라.

나도 인생역전해보자.

그따위로 글로 그래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겠나?

-한심한 족속들에게-

p.s.내 글이 기분 나쁘다면 정신과 가서 검사받고 안정좀 취하면서

검사결과 진단서 우리집으로 보내라. 댁이 진짜 정신병자면 내가 찾아가서 사과하리다.



이제 더이상 우울증은 정신병이 아니다. 감기 비슷한것 뿐이다-_-ㅗ


사족 : 이 글은 예전에 아햏햏닷컴. 사게의 다음 까페에서 보고 느끼는 바가 많아 가져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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