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잃었나?
아니, 아무것도.
잃을 것이 남아있는가?
아니, 아무것도.
뭐가 그리 아쉬운가?
아니, 아무것도.
잃어서 억울한가?
아니,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니라서 감흥이 없는가?
아니, 아무것도.
어차피 늘 그래왔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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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중학교 1학년때 써본것인데-_-어제 일기장 뒤적이다 나와서....
지금보니 참 기분 묘하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