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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序
늦었지만, 스파이더맨 3를 보고 왔다. 그래서 늦은데다가 이미 수많은 스파이더맨 3 리뷰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쳐넘치지만,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과 주관적인 어조로 한번 개똥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스포일러도 엄청 많을테고 굉장히 주관적이므로 맘에 안드시면 당장 창을 닫으시던지 다른 곳으로 이동하시길. 불만있는가? 응? 불만있으면 가드올려.
 불만있으면 가드올려.
2. Opening
일단 오프닝은 정말 멋지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젠 저 오프닝이 스파이더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특히 이번 3편의 경우, 1, 2편의 이야기를 짤막짤막하게 보여줌으로써 1,2편을 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약간의 도움을 주고, 나처럼 1,2편을 모두 본 사람의 경우엔 그 기억들을 상기시켜주는 것이 시작하자마자 싸하게 몰입시키는 효과를 톡톡히 본다고 하겠다.
 자료가 없어서 1편 오프닝으로 일단-_-; 그리고 오프닝에서 빼놓을 수 없는건 오프닝 BGM이다. 노래 제목이 스파이디 슈트였나...하여튼 한번 들으면, 아, 그노래...하고 탄성을 지를 만큼 유명해진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노래는 아니고 BGM이지만..여기다가 링크를 걸어서 틀려고 그랬는데 이건 뭐 귀차니즘 때문에 포기. 어쨌든 들으면 아는 유명한 거니까 궁금하시면 직접 들어보시던가, 아니면 뭐 영화관 가서 보시던가, 당장 뇌이버에서 스파이더맨 오프닝이라고 치면 줄줄줄 나오니깐 귀차니즘을 극복할 자신이 있는 분들은 한번 검색해보시던가. 난 귀찮.
3. 악당들.
1,2편을 보면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인 악당들이었다. 1편의 그린 고블린(앞으로 편의상 그냥 고블린이라고 부르겠다.), 2편의 닥터 옥토퍼스(앞으로 편의상 옥박사라고 부르겠다.), 둘다 한편에 한번씩 나왔고, 그들이 그렇게 된 이유를 굉장히 잘 설명하고 있어 전혀 괴리감 없이 잘 녹아들어간 악당들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과연? 샌드맨, 베놈, 고블린 쥬니어(앞으로 편의상 고블린2라고 부르겠다.) 사실상 나쁜놈처럼 구는 블랙슈트 스파이더맨을 패스하더라도, 악당은 무려 3명이나 된다. 과연 이 악당들이 정말 앞편처럼 잘 구사될까? 개인적으로는 글쎄올시다. 라는 평가를 내릴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들의 그래픽 효과는 두말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특히 샌드맨의 탄생과정이나, 에디 브룩이 심비오트를 뒤집어 써 베놈이 된 후, 베놈의 얼굴에서 그의 얼굴이 나오는 장면 등의 그래픽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그다지 스토리상 잘 설명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참고로 이유를 설명하자면 엄청난 스포일러가 튀어나오니 이 부분을 건너뛰고 싶은 사람은 잽싸게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던지 아니면 창을 닫으시던지 하시길 바란다. 거의 대부분의 스토리가 여기서 공개된다-_-;
 변신! 샌드맨!
하나. 지나치게 많은 악당을 넣음으로써 개개인에 대해 설명할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 인간적으로 블록버스터 영화에 2시간 20분이란 상영시간은 미쳤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긴 시간도, 세명의 악당을 일일히 설명하기엔 부족한, 아니 무지막지하게 모자란 시간이다. 그나마 고블린2의 경우에는 앞편에서의 이야기도 있고,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왜 스파이더맨을 증오하고 공격하는 지는 충분히 설명이 된다. 그리고 샌드맨은, 뭐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딸의 수술비라는 명목하에 나름대로 원한관계를 충실히 맺고 있다. 하지만 베놈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악당으로 꼽히는 베놈에 대한 설명은 솔직히 실망스럽다.
물론 베놈을 설명하려고 애를 쓴 흔적은 역력하지만, 베놈에게 솔직히 좀 더 비중을 두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어쩔 수 없다. 강하고 무시무시한 베놈을 표현해야 하는데 이건 뭐 그냥 복수심에 불타는 에디브룩의 변신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으니 원 참, 솔직히 베놈이 나오는 씬이 적기 때문에 이런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둘. 막판의 어이없는 대화모드.
머리를 다친 고블린2가 다시 기억을 되찾고, 블랙슈트 스파이더맨에게 일격을 당한 뒤, 나중에 스파이더맨이 도와달라고 할때 냉정히 거절하던 고블린2. 하지만 고작 집사의 한마디, 그것도 약 2~3분밖에 안되는 그 말 한마디에 냉큼 맘이 돌아서서 멋지게 날아가는 것. 솔직히 샌드맨과 베놈에게 두들겨맞을떄 나타나는 장면은 멋있었지만, 냉정히 머리를 식히고 생각해보면, 그때까진 가장 절친한 친구였던 피터가 그렇게 설득하려해도 귀를 틀어막고 아무 소리도 듣지 않던 샛퀴가 갑자기 변심하여 호흡이 척척 맞는 연수합격을 보여주는게 좀 어이없다고나 할까. 김치볶음밥을 먹다가 안에서 치즈덩어리를 발견한 느낌이랄까.
 초반에 이렇게 간지나게 스파이더맨을 몰아붙이던 그는 어디에..
그리고 샌드맨. 사실 샌드맨 같은 경우 스파이더맨이 1대 1로는 감히 어떻게 할 수 없는 능력의 소유자이다. 물에 집어던졌는데도 살아서 나왔는데, 솔직히 모래만 있으면 불사신에 가까운 캐릭터인데 단지 막판에 둘의 합격에 한번 무너진 다음, 베놈이 죽은 후 와서 그렇게 침착하게 이야기하고, 그냥 멋있게 사라지다니...그 팔에까진 무슨수를 써서라도 돈을 구하려고 그러더니, 나중엔 그냥 사정 설명하고 가다니-_-이건 뭐 청국장 먹다가 갑자기 콜라맛이 나는 기분이랄까.
(게다가 살아있다! 만약 뒷편이 제작된다면, 나중에 샌드맨이 스르르 일어서는 데 죽은 줄알았던 옥박사가 모래 속에서 일어나면서 "아 ㅅㅂ 뒤질뻔했네" 이러고 나오는거 아냐?!)
셋. 블랙슈트 스파이더맨, 그게 내면의 악을 최대한 끌어낸 모습이란 말인가.
심비오트의 설명이 그거였다. 내면에 있는 악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 능력을 증폭시켜주는 것. 그런데 피터는 블랙슈트 스파이더맨이 된 이후 고블린처럼 세계정복을 꿈꾼다던지, 옥박사처럼 자신의 이론의 완성을 위해 은행을 턴다던지 하는 거창한 나쁜짓을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추파를 던지고 - 솔직히 추파 던지는 것도 3류 건달 같아서 웃겼다. - 변심한 애인을 곯려주고, 자신에게 불리한 기사를 쓴 에디의 비리를 공개하는게 전부였다. 맙소사. 그렇다면 피터 파커란 캐릭터의 악은 고작 그게 전부. 이건 뭐 정말 천사급의 인간이 아니지 않고서야. 저정도의 나쁜짓만 하다니. 솔직히 마지막에 언급한 에디의 비리를 공개한 것은, 뭐 에디 자신에게는 굉장한 타격이었겠지만 솔직히 사진을 합성한 지 잘못 맞는데 뭘. 사실 저거라도 쓰지 않았으면 블랙 스파이더맨의 나쁜행동은 몇개 안되기 때문에 억지로 우겨넣은 것이다.
 세계정복을 위해서는 안되겠니? 자, 이렇게 세가지 이유가 내가 이번편의 악당들이 조금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이유였다. 차라리 3편을 뚝 잘라서, 한 1시간 반정도의 시간에 절반의 내용을 좀 더 부풀려서 넣고, 4편을 따로 만들어서 베놈에게 비중을 좀 더 줬으면, 하는 생각이 수시로 들었다는 것을 굳이 감추지는 않겠다. 하지만 이미 메뉴는 나왔고, 이미 난 그것의 맛을 보았다. 이미 먹고 대장에서 소화 다 된 거에 대해 뭐라고 하면 좀 쓸데없는 불평같지만, 그래도 그 메뉴에 대한 투덜거림 몇 자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4. 액션.
뭐, 일단 블록버스터인 만큼 액션 자체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고 나왔다. 2편에서 옥박사와의 철도 대결씬 같은 멋진 장면도 기대했다. 하지만 솔직히 2편에서의 펄도 전투씬 같은 최고의 장면은 별로 없었다. 처음에 그웬 스테이시(요 밑에 사진있는 애) 구할 때는 사실 굉장히 기대를 했다. 그런데 이건 뭐...솔직히 뒤로 갈수록 조금은 실망했다.
 얘 담편에도 나올라나? 2편의 옥박사와의 전투씬을 최고로 치는 이유는, 딱 주변 공간이 정해져 있고, 실제로 친근한 공간이기 떄문이다. 기차, 자주 볼수 있고, 또 그 주변 또한 빌딩 사이로 탁 트여 있기 때문에 관전(?)하기에도 편한 공간이다. 그런데 솔직히 이번 3의 마지막 전투씬인 베놈+샌드맨 VS 스파이더맨+고블린2의 대결은, 장소가 너무 혼란스럽다. 2편에서의 전투씬은 밝은 낮이었는데, 이번엔 어두운 밤이다. 그것까지는 괜찮다. 그럴 수도 있다. 낮에만 싸우라는 법은 없지 않는가?
그런데 베놈의 거미줄은 검은색이다. 그리고 빌딩도 어둡다. 거기다가 고블린2의 슈트는 검은색이다. 솔직히 집중하지 않으면 얘가 어디서 튀어나왔다 싶을 정도로 당황스럽다. 샌드맨도 주변의 기자재를 쳐먹었는지 밝은색 모래가 아니라 중간중간 어두워서, 집중해야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랄까. 사실 마지막 전투씬이 가장 중요할텐데, 좀 산만하다는 느낌이 조금~아주 쪼오~~~끔 들었다.
5. 불평은 그만. 칭찬할 점.
불평은 이정도로 하고, 칭찬할 점을 찾아보자. 일단 악당이 3명이라면, 굉장히 루즈해지기 쉽고, 또 그만큼 몰입감이 떨어지기 쉽다. 이사람, 저사람이 계속 바뀌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그 영화는 볼건 많은데 정작 영화관을 딱 걸어나왔을 때 기억나는 것이 없어지는데, 확실히 그런 면으로는 샘 레이미 감독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그리고 확실히 특수효과는 나날히 발전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샌드맨의 그 리얼하게 변하는 모래, 물을 뒤집어쓰고 녹아버리는 효과, 베놈의 얼굴이 서서히 풀리면서 에디 브룩이 나오는 것, 모두 입이 딱 벌어지는 효과라고 할 수 있다. 확실히 컴퓨터의 힘은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걸 만든 인간이 더 대단하겠지만 말이다.
아악! 더 칭찬할건 없고 욕만 더 생각나는건 뭐냐!!! 1, 2편에서 중요한 조언을 툭툭 던지던 숙모는 뻔한 말만 하시고, 심리묘사는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그만해!! 쩝.
6. 총평.★★★☆☆
별 5개 만점에 별 3개.
사실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에 이정도 평점밖에 못주는 것이거나, 2편에서의 그런 심리묘사를 기대하기도 했다. 그런데 사실 이건 아니잖아! 솔직히 이번편이 심리묘사를 하려면 심비오트 덕에 할꺼 엄청나게 많아졌을텐데, 그런거 없이 단지 이렇게 썰렁한 블록버스터가 되어버리다니....
앞으로 뒷편이 제작되니, 안되니 말이 많긴 하다. 그런데 만약 만들어진다면, 이야기가 좀 길어져도 좋으니 그런 면으로도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한다. 뭐, 일반인의 생각이 주방장의 메뉴를 바꾸진 못하겠지만 말이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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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간고사 종료.
물론 끝난지는 꽤 됐지만.... 이번 시험에선 솔직히 복학 후 첫시험이라 긴장도 많이 탔고, 이래저래 공부방법도 제대로 연마가 덜 된 상태라서 결과가 그냥저냥 그랬다. 하지만 그래도 평균 정도는 친 거 같다는 거. 이제 대충 감잡았으니 각오해라 기말고사...
 각오해라 기말고사!
그리고 가장 크게 느낀 건 역시 공부는 미리미리! 이번 시험때도 미리 공부해놓았던 과목은 설렁설렁 공부해도 어렵지 않았는데 미리 안해 놓았던 전자기학 같은 경우에는 미치는 줄 알았다. 이제 공강과 저녁시간에 동아리 운동 없는 날이라면 도서관에서 죽치고 살아야겠다. 후후후...성적향상장학금이여 기다려라 내가 간다...
2. 바쁜 일정.
이놈의 과외 진짜 괜히 했다 싶다. 아주 그냥 내 일정을 살인적으로 만든다. ㅎㅅㄷ... 이번주 다음주 모두 평일에 가서 중간고사 대비 과외를 해줘야 하다니. 이건 뭐 초과수당도 안주는 주제에 바라는 건 더럽게 많아요. 아 힘들어. 진짜 평일에 왔다 갔다 하면 그날 하루는 완전 쫑난다. 피곤하고, 왕복 버스비 나오고, 떠들고 나면 목마르고 입아프고. 지치고, 잠오고. 이런 썅.
 가드를 올려요 중간고사 ㅅㅂㄻ
뭐 이제 중간고사 끝나면 좀 한산해지려나. 딴 애들은 중간고사 끝나고 이래저래 쉬는데 난 중고딩 샛퀴들 셤 끝날때까지 비상대기조 근무라니 이런 ㅅㅂㄻ... 칼퇴근과 정시출근이 생명인 스페셜 퍼블릭 에이전트인 나에게 비상대기조 근무를 요구하다니! 그 댓가가 심히 크리라! 낄낄낄.
3. 완전소중 탁구.
이번에 전자정보 체육대회 탁구 종목 출전. 1회전 여유있게 통과. 2회전이 기다리고 있지만 후후 상대가 그 누구라도 발라주마! 시청에서의 2년동안 갈고닦은 사파탁구에다가 지난달부터 전수받고 있는 정파탁구가 혼합된 지상최강의 탁구스킬을 보여주겠다.... 후후후....체대생이 아닌 이상 누구든지 나에게 고전할 것이야!
 후후 1회전 쯤이야.. 이래놓고 2회전 탈락하면 캐안습.... (일단 2회전만 돌파하면 4강인데...ㅎ)
4. 근황.
아앜! 스파이더맨3 개봉했는데 아직도 못봤어!!! 사실은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안습. 그냥 예전에 하던대로 하루 날잡아서 조조로 아침 일찍 설렁설렁 츄리닝 걸치고 쓰레빠 끌고 가서 보고 올까. 좀 있으면 완전소중 조니뎁이 나오는 캐리비안의 해적3도 나오는데 이런...ㅠㅠ
 이것은 심각한 문제다!
으읔...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다. 일단 이번 주말엔 연극영화의 이해 레포트를 위해 인더 워터와 판의미로 DVD를 사올 생각인데... 그거 보고, 담주중에 오전수업 없는 날...에 가서 볼까?
근데 생각해보니 오전수업이 없는 날이 없군... ㅎㅅㄷ...어쨌든 무슨 수를 써써든 보고 와서 스파이더맨3 리뷰 써야지. 물론 내가 쓰는 리뷰는 스포일러 작살에 주관이 지극히 가미된 리뷰라는 거....낄낄.
5. 이제 포스팅 수를 좀 늘려야지.
요새 매번 포스팅을 안했더니 방문자 수가 격감...은 아니고, 좀 줄었다. 자주자주 관리해야겠다. 특히 티스토리 쪽에 글을 안올렸더니 거긴 완전 폐허수준.... 써놓은 엽편소설은 몇 편 있는데 옮기기가 귀찮아서 안 옮겼더니 진짜 폐가가 되어버렸다. 다시 리모델링을 해야겠어. 낄낄.
포스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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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의 포스팅. 근데 또 스파이더맨3 관련글이다.
인터넷에서 스파이더맨3와 슈퍼맨 리턴즈의 몇몇 장면을 합성하여 만든 재밌는 동영상이 있길래 일단 퍼왔습니다.
아, 그나저나 이제 저거 개봉도 했으니 보러가야되는데 나의 상황이 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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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포스트 쓸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관심가는 내용이라서, 포스팅 할수밖에 없었....
동영상 내용은 스파이더맨과 고블린 아들의 첫 싸움장면인듯. 꽤나 영화에서 중요한 파트일텐데 이렇게 공개를 해버리다니 심히 걱정이 된다. 아니면 정말 저런 장면을 공개해도 좋을 정도로 재미있는 장면들로 넘쳐나던지. 베놈, 샌드맨, 고블린 아들까지...이번 스파이더맨은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헷갈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건 왜일까.
P.S. 예전에 아빠고블린때는 왠지 모르게 촌스러운 복장과 왠지 모르게 허접해 보이는 날틀을 타고 다니더니, 이번 아들고블린은 좀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 동영상을 보았다면 어떤 무기인지 알겠지만, 이왕이면 공개하지 않아서 극장에서 좀 더 놀랐으면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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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들어서 캐리비안의 해적 3와 더불어 기대하고 있는 영화 중 하나.
스파이더맨3 예고편. 빨리 나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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