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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문어 - 이 자식은 호주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거제도에 있는거 같다. 자주 와줘서 제일 고맙고, 연락 자주 해줘서 좋고, 부르면 언제나 달려올꺼 같아서. 이 샛퀴를 친구로 만든 건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성공적인 일 중 하나랄까.
jephiros - 대학교 와서 가장 잘 만난 거 같은 친구들 중 하나.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대학교 가서 만나는 것들은 피도 눈물도 없이 제 뱃속 채우는 인간들만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준 사람 중 하나. 아, 물론 저런 샛퀴들도 여럿 보았음.
Ashley - 생면부지의 분이지만 정말 언제 한번 기회가 된다면 만나보고 싶은 분. 물론 뉴욕에 거주하신다고 하시니 직접 만날 기회는 없을듯? 잡탕블로그를 늘 사랑해주시고 자주 와주시는데다 답글까지 달아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
siamcat - 완전소중 빠다링눈힘. 몇번 뵙기는 했는데, 사람 많이 모여서 술 먹을때 봐서 그다지 많이 얘기는 못해봤음. 눈힘 자주자주 댓글 달아줘염. 근데 눈힘 블로그는 버리신거임?
국화 - 위에 빠다눈힘과 더불어 그라하면서 알게 된 형님. 얼마전에 전화오셔서 거제도 놀만한데를 물어보시던..(아, 이건 꽤 된 일인가;;) 이 횽도 빠다눈힘처럼 그닥 많이 얘기는 못해봤다는 게 좀 아쉽다는 거.
기타 - 반강제성 광고로 온 우리과 후배 기절이, 지렁이. 이것들 한두번만 오고 안오지-_-; 하기야 안오는 놈들보다 200만배는 고마움. blindbullet.(통칭 L, 물론 데스노트에 나오는 그 L은 아닙니다.) 언능 네놈 블로그 살려-_-; 예전에 핑쿠눈힘도 간간히 들렸던거 같았는데 요새는 오시는지 안오시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지만, 이 누추하고 걸레같은 블로그를 RSS 등록해주신 3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쨌든 오셔서 이 블로그의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시니 저로써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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