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까지 열심히 달리던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거의 벗어났다.
사실 이제 질렸다고나 할까. 물론 당이라는 이름하에 모인 사람들덕에 여태껏 해왔지만.
이제는 지겨워서, 새 패치 나올때까지는 그닥 열심히 하지 않을듯.
게임 하나를 줄이면서, 컴퓨터 사용시간도 그에 비례하여 줄어듬.
즉, 홈페이지 관리나 웹서핑등도 자연히 적게 하게되었다.
좋은 현상이랄까.
지난 2주간 쉬었던 헬스클럽을 다시 다니기 시작함.
친척들의 잦은 방문과 부모님의 병환으로 인해 다니지 못했지만
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됨에 따라 다시 나가게 되었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운동한다니까 과거의 나를 믿는 이들의 태반은
놀라움과 경악, 그리고 비웃음으로 가득.
일단은, 시간이 조금 더 흐른후에 보자고.
싸이월드 클럽의 부활.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이제 다시 한번 글쓰기의 영혼을 불태울 때가 왔다.
잠든 나의 영혼이여, 깨어나라.
몇가지 더 있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