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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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에 해당하는 글 5건
2006/11/14   근황. (3)
2006/06/28   그라나도 에스파다 테스트 서버 이전 이벤트 2시간 플레이 후기. (2)
2006/05/08   아놔 요새 빠져나올 수가 없어. (4)
2006/04/08   그라나도 에스파다 포즈... (2)
2006/04/07   그라나도 에스파다...


근황.
1. 태터툴즈 1.1로 업그레이드.

닥치고 덮어씌위기 하니까 되더라.
근데 많이 바뀐듯하다. 당장 로그인부터해서...이것저것 전부다.
지금은 적응기간. 뭐가 이리 많아졌냐? @_@


2. 안드로장의 귀환. 전부 관광버스 탑승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5종족의 귀환.


"형 깁스 풀었다. 닥치고 10초만에 버스타라. 8초 9초 그런거 없다. 형이 다 애정이 있어서 버스 태워주는거다!" 라고 말하는 듯한, 슈퍼파이트에서 그루비(마누엘 쉔카이젠)를 발라버린 장재호. 경기 다시 봤는데, 야 진짜...그루비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걍 슬 이겨버리는 안드로장의 포스. 분명 오크 입장에서는 무지 잘했는데....역시 제5종족. 옛날 무패의 신화를 자랑하던 시절을 다시 보는거 같아서 무지 재밌었다.

솔직히 2경기에서 스피드부츠 뺏기고, 힐스도 한장 오크가 가져갔는데, 교전시의 블마 집중견제(토네이도..ㄷㄷㄷ)와 적절한 점사로 승리를 거두는모습, 1차전에서 코도꿀돼지한테 곰탱이 쳐먹혀도 흔들림없이 교전 승리. 과거 극강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는 듯해서 감동감동. 예전의 그 포스를 다시 보여주니 갑자기 블러드캐슬의 추억이 아른아른.(그때 상대휴먼이 누구였더라...낄낄낄.)

나를 워3에 미치게 만들었다가, 그의 부진과 함께 나도 워3에 대해 흥미를 잃어버렸는데, 다시 해볼까나. 갑자기 의욕이 불끈불끈 솟아오른다.


3.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그라나도 에스파다. 한때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갈수록 안습.
그래서 접어버렸다.


4. 더 쓰기 귀찮.
Tag : 그라나도 에스파다, 안드로장, 워크래프트3, 태터툴즈1.1


그라나도 에스파다 테스트 서버 이전 이벤트 2시간 플레이 후기.

안구에 습기가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예전에, 기획자였던 김학규씨가 말하길 "유저들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며 패치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더니만, 이건 뭐 이 커뮤티니 저 커뮤티니 돌아다니며 거지새끼마냥 이것저것 주워온 걸 대규모 업데이트라고 해놓은 거 같다.


한마디로 이건 뭐하는 병신짓거린가요.






잠시 옛날로 돌아가보자.


난 늦게 게임을 시작한 축에 속한다. 그래서 나름대로 재미있게 게임을 시작했고, 이것저것 보면서 '와 신기하다'면서 돌아다녔다. mcc나 npc 영입이나, 나한텐 전부 생소했다.


하지만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컨텐츠 소비는 금방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컨텐츠가 적다고 불만을 토해냈고, 그에 대한 대응은 참 멋졌다. 깃털 800개 모으기와 극악의 드롭률을 자랑하는 까뜨린느 부품 모으기, NPC 영입에 있어서 엄청난 수의 잡템을 요구하였다. 이건 뭐 컨텐츠 자체를 늘리기보다는 노가다로 지연을 하려는 것이 눈에 빤히 보였다.


그래도 참았다.


모으라는거 렙업하면서 꾸준히 모아서 NPC 영입하고, 까뜨린느 부품 열심히 모아가며(그래도 아직 2개밖에 못 모았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새 업데이트 떡밥 보면서 기다렸다.





그리고 1.8이라는 웃기는 이름으로 올라온 업데이트를 해 보게 되었다. 이건 뭐 1.8이 아니라 18소리가 나오는 게임이더라. 뉴비들을 붙잡아야 할 초반부 구성은, 10배의 아이템 드롭률을 자랑하는 테스트 서버에서도 몇십분을 플레이해야 퀘스트 아이템이 떨어지는 노가다로 막 시작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짜증을 유발시킬 것이 당연한 상황으로 만들어버렸고.


경험치 카드라는 것을 남발함으로써 레벨업의 의미가 퇴색되어 버렸고.


초기에 정치라는 거창한 이름을 내세워 끌어들였던 건 콜로니라는 것으로 시작시켜 보려고 하는 것 같지만, 쟁 선포시간은 새벽 4시에도 가능한 이 웃기는 시스템. 5분대기조 만들고 비상연락망을 만들라는 말인지.


그리고 세계관을 중세개척시대로 맞추겠다고 하면서 왜 이번에 80이상 필드인 우스티우르는 쥐라기 공원을 만들어놨는지 이해 불가능.




디아블로 2 이후로 정말 열심히 했던 게임인데 이렇게 변하니까 좀 기분 뭣하네. 쩝.


Tag : 그라나도 에스파다


아놔 요새 빠져나올 수가 없어.

시밤. 뭐 이래저래 까대는 사람도 많긴 하다만 고등학교 때 디아블로2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게임한 기억은 없지 말임미다. 컨텐츠 부족하다 버그 많다 어쩐다 말 많지만 난 재밌기만 하다. 뭐 사실 내가 그닥 게임을 열올리면서 컨텐츠 다 소비하는 체질은 아니라서 그런지, 아니면 아직 쪼쪼렙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재미있다.

당을 잘 들어서 그런지, 당원들이랑 스쿼드 사냥 뛰고, 얼마전 패치로 보스 레이드 뛰고,(시밤 근데 우리당이 조낸 다 죽여놓으니까 어떤 개쇼키가 88명품 먹고 날랐다 시밤쾅) 요즘 당 토너먼트에서 우리당 4강까지 승승장구하고, 노가리 까면서 사냥하니까 재밌던데.

지금 64/61/59. 에다가 배럭에서 대기중인 캐릭이 6개나 있어요. 이거 조합 바꿔가면서 키울 생각하니 요새 하루하루가 즐겁다는. 빨랑 한 80렙 정도되서 보스 레이드뛸때 같이 좀 후드려패고 그래야되는데. 쩝
Tag : 그라나도 에스파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포즈...

요새 그라나도 에스파다 사냥질 하다가 지치면 이러고 놉니다.


포즈 취하기 아이디어 참 좋다고 생각중입니다.(혼자놀기 지대임...아직 돈이 없어서 포즈집을 다 못모아서 난감하다마는..)



그나저나 언제 패치 끝나는거야 시밤바~

Tag : 그라나도 에스파다, 포즈


그라나도 에스파다...

요새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하는데, MCC라고 해서 캐릭 3명을 굴리는 시스템은 참신하다고 느끼면서 재미나게 하는 중이다.


근데 이거 참,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할떄는 그냥 마냥 즐겁더니(쪼렙이라 그런건지도...) dc 그라겔이나 플포 이런데 돌아다니니까 뭔놈의 사건사고가 그렇게 많은지, 안전불감증 게임인지...


라템버그에, 얼마전에 린든 사태에다가...뭐, 플포나 게임관련싸이트에서 하는 말 100%믿으면 안되는거 알고는 있지만, 이거 뭐 4월 상반기에 패치한다고 소문이 나서 별의 별 루머가 나돌지 않나, 테섭에선 지금 퀘스트 깨면 렙이 1로 돌아간다고 하질 않나..(렙 1에 스탠스 렙 20입니다. 시밤바//이런 리플 여럿 보이더라)


게다가 뭔놈의 하향패치가 슬슬 눈에 보이는지, 머머스가 캐사기라고 해서 방탄몹 만들더니, 돼지새끼 사기라고 돼지새끼+파이터 하향에, 이런식으로 나가면 전부 다 하향되는거 아닌지 완전 캐안습-_-;;학Q가 말했듯이 이리저리 널뛰기 패치하면 망하는게 게임인데, 이거 오베때부터 휘둘리다가 하향하향 반복하고 결국 망하는거 아냐? 뭐, 일본에서 패키지 팔아먹고 하는걸 보면 망할 거 같지는 않은데, 이래저래 참 걱정된다.


어차피 난 아직 쪼렙이라 아직 즐길거리가 참 많긴 하군. 오베 끝날때까지 하고 상황 봐가면서 재밌으면 상용화되도 계속하고 이거 영 아니다 싶으면 예전에 카발 접은 것처럼 화끈하게 다 팔고 베이로 다 팔아버리고 접어야겠다. ㄳ.

Tag : 그라나도 에스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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