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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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프리미어리그 경기 예측.
1. 맨체스터 시티 대 풀럼.

미안하다. 두팀다 관심없다. 아마 맨시티가 이기거나 무승부 정도 예상.


2. 아스날 대 뉴캐슬.

하앜하앜 완소 아스날! 아스날의 무난한 승리 예상. 융베리도 복귀하고, 밥티스타도 조만간 복귀하고, 아스날엔 이래저래 호재밖에 보이지 않는다. 변수라면 뉴캐슬의 주전 골키퍼 기븐의 복귀인데, 하지만 기븐이 복귀한다고 해서 기븐이 뛰쳐나가 골을 넣을 수도 없는 법 아닌가. 그의 미친듯한 선방은 두렵지만 뉴캐슬의 공격력은 그다지 두렵지 않다. 게다가 3위를 유지하기 위해선 아스날이 이겨야 한다.(지금은 득실차로 빌라와 볼튼에게 앞서서 3위. 즉, 3위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려면 이겨야 함..)아스날의 승리!


3. 첼시 대 웨스트햄.

첼시의 홈경기라는 이유만으로 상대의 전력은 50%쯤 무시해도 상관없다. 상대가 빅4라면 몰라도. 게다가 상대는 웨스트햄. 웨스트햄은 원정 4연패중. 원정 연패의 사슬을 끊을때가 된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상대가 첼시라서, 힘들어보인다. 게다가 첼시 입장에서는 리그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선 이겨야 할 상황. 한경기 한경기가 중요한 맨유와의 1위다툼에선, 하위팀들과의 경기를 놓친다는것은 정말 뼈아프다. 첼시의 승!


4. 포츠머스 대 왓포드.

초반 돌풍 이후 약간 주춤하는 포츠머스. 지난번에도 무재배를 해서 나를 실신시킴. 하지만 홈에서 왓포드라는 약팀을 잡으며 반등할 떄가 되었다. 홈에서, 그것도 승격팀에다가 19위 강등권 팀에게 패배한다면 홈 서포터를 볼 면목이 없는 상황. 게다가 왓포드의 안습 수비진으로는 프리미어리그 득점 상위권을 랭크중인 카누를 막기는 힘들어 보인다. 볼것도 없이 포츠머스의 승리 예상.


5. 레딩 대 찰튼.

홈에서 첼시의 골키퍼 머리를 깨버리는 레딩과, 경기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게 맨날 지는 찰튼. 대런벤트가 유일한 자존심인 찰튼. 반면에 공격루트가 나름대로 다양한 레딩. 레딩의 승리 또는 무승부가 보여지는데...찰튼과 레딩 모두 최다실점 공동 1위인 팀인만큼, 정신없는 공방전이 될 듯 싶다. 하지만 설기현을 응원하는 마음에서...레딩의 승 또는 무를 예상. 승 45%/무30%/패25% 정도. 굳이 찍으라면 잔류를 위해서 하위권팀을 착실히 잡아온/잡아야하는 레딩의 승리에 무게를 두어 본다.


6. 셰필드 대 맨유.

긱스가 부상이라는데, 스쿼드에는 있어서 헷갈린다. 긱스 없는 맨유는 앙꼬 빠진 찐빵이요 닭다리 없는 치킨인데. 아무래도 리찰순은 긱스보다 포스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니....하지만 A매치에서 골맛을 본 루니와, 어려운 상황에서만 골 넣는 사하를 믿어본다. 그리고 원정이지만 상대가 약팀으로 분류되는 셰필드이기에 맨유에 무게를 싣는다. 불안한것은 맨유가 셰필드 상대로 6연승. 이뭐 한번쯤 꺾일때가 되서 불안하긴 한데, 설마?


7. 미들즈브러 대 리버풀.

도깨비와 원정 안습의 밥풀. 밥풀 입장에선 원정에서의 악몽을 씻어야 하는데....시소코가 부상으로 못나오고, 크라멸치랑 캡틴 제라드가 유로예선으로 왔다갔다 하느라고 피로도가 누적되었을 듯. 그렇다고 버풀의 패배를 예상하기에는 상대가 웃기는 넘들이다. 원정가서 첼시를 박살내고 바로 다음 홈경기에서 4:0으로 실신당하는, 정말 종잡을 수 없는 도깨비 미들스. 미들스 승 25%/무35%/패40% 정도 예상. 굳이 찍으라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안습분위기와 함께 열심히 리그 순위를 올려야 하는 리버풀에 한표.


8. 위건 대 빌라.

4연승의 위건과, 원정 무재배의 신화 빌라. 정말 무재배 승점쌓기의 공포를 보여주는 빌라인데..지난번 원정 승리로 나를 놀라게 했었던 빌라. 위건의 상승세가 두렵다. 하지만 꺾일만한 시점이 되었고....반면에 빌라의 원정 2승도 힘들어 보이고....승40%/무40%/패20% 정도 예상. 위건! 작년 시즌초반의 포스를 보여줘!


9. 블랙번 대 토튼햄.

지난번에 레딩한테 깨지면서 안습의 분위기를 여지없이 보여준 토튼햄. 마빡욜은 전술은 어디다 갔다 팔아먹었는지....캐릭의 부재가 크게 느껴진다. 블랙번이 잘해서가 아니고, 토튼햄이 너무 못한다. 마빡욜 이새퀴는 연패 좀 당하고 안팎으로 경질 압박 좀 받아봐야 정신차릴듯. 그런 의미에서 블랙번의 승/무 예상. 토튼햄의 발악이 무섭기 때문에....블랙번 승50%/무35%/패15%정도.


10. 에버튼 대 볼튼.

놀란이 돌아오면서 점점 공격력이 살아날 볼튼. 반면에 팀 카이힐의 부상으로 중원이 약간 불안해진 에버튼. 하지만 내 분석란의 이름이 홈어드밴티지인만큼, 홈팀에 비중을 크게 두는 편이다. 즉, 아무리 볼튼의 공격력이 살아났다고 해도 상대는 빌라/왓포드와 함께 무농사 자질에 엄청난 소질을 보이는 에버튼. 홈빨 먹고, 중원빨 잃고, 빼고 더하고 딱 제로. 무재배 예상. 승 20%/무 50%/패 30% 예상.




과연 이번에 적중률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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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로문어 at 2006/11/19 14:43  r x
아놔 이런글은 잘 안보게 된다구 관심이 없어 낭패

오늘 내가 어학연수 갈 곳에 있는 누나님이 왔어! 석달 정도 같이 있다가 호주로 같이 고고싱 하기로 했습니다 아놔 ㅠ 이번에는 한국 학생들이 총 5명 뿐이라서 영어 공부 하기는 아주 좋다고 한다 (그럼 결국 나랑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이 4명 이란 말이잖아!)

Replied by BlogIcon 노래의 불꽃 at 2006/11/20 10:23 x
부럽다 개객키야!!!
호주 가면 호주에서 파는 프로토 해봐라. 배당률도 좋고, 경기도 한경기만 걸수 있어서 좋단 말이지. 아놔 나도 호주 함 가고 싶은데. 쩝.

그나저나 이새퀴 돈은 언제 받을꺼냐. 어제 그저께 이틀동안 니 연락만 눈깔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오자나. 나 이번주 수목금토 서울 병원에 올라가서 집에 없거든혀? ㅅㅂ걍 12월달에 몰아서 줘버리는 수가 있지 말임미다??
Commented by 에로문어 at 2006/11/22 07:53  r x
지금은 없다는 말이구만 낄낄 -_ -;

사실 나도 까먹어 버렸어;; 어제 전에 받았어야 하는건데 ㅠ
좩일 12월달 몰아 줘도뭐 이제는 상관없심 - _-;
나는 오늘 부산가요
Replied by BlogIcon 노래의 불꽃 at 2006/11/22 09:58 x
오냐 몰아주마-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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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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