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두사람 모두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뒤에서 총을 쏴서 암살범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는 것도 일치한다. 2. 링컨은 포드 극장에서, 케네디는 포드에서 만든 '링컨'자동차에서 암살됐다. 3. 링컨 대통령의 암살범 부스는 극장에서 총을 쏜 뒤 도망가다 창고에서 잡혔고, 케네디 대통령을 저격한 오스왈드는 창고에서 대통령을 쏘고 극장으로 도망가 그곳에서 잡혔다. 4. 링컨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된 사람은 앤드류 존슨(Andrew Johnson)이고 케네디의 뒤를 이은 것은 린든 존슨(Lyndon Johnson)이다. 두 사람 모두 당시 부통령으로 있다가 갑작스럽게 대통령 자리를 물려받게 되었다. 둘 다 성이 존슨이며 남부 출신 정치가이다. 5. 두 대통령 모두 흑인들의 인권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링컨은 노예해방을 주창했고, 케네디는 흑인에게도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주자며 '공민권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6. 링컨은 1846년에, 케네디는 1946년에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7. 링컨은 1860년에, 케네디는 19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됐다. 8. 두 사람 모두 금요일에 죽었고, 암살 당시 아내와 함께 있었으며, 암살범들 역시 둘 다 남부 출신이었다. 9. 링컨의 뒤를 이은 앤드류 존슨 부통령은 1808년생이고, 케네디의 뒤를 이은 린든 존슨 부통령은 1908년생이다. 10. 링컨의 암살범 존 윌크스 부스는 1839년생이고,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범 리 하비 오스왈드는 1939년생이다. 11. 두 사람 모두 백악관에 있을 때 자식 중 한 명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12. 이름의 알파벳 글자수가 두 대통령 모두 7개이고, 두 사람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된 부통령들의 알파벳 글자수는 13개이다. 그리고 암살범들의 알파벳 글자수는 15개이다. 13. 링컨 대통령의 비서 이름은 케네디였고, 케네디 대통령의 비서 이름은 링컨이었으며, 사건 당일 두 비서들은 모두 그곳에 가지 말라고 만류했다. 14. 두 암살범이 모두 재판을 받기 전 의문사 당했다.
음...더 없나...여하튼, 가끔 생각난다. 이런 유의미한 일치들이. |